카히스토리 영문서비스 URL(www.carhistory.kr)에 접속하고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사고정보를 알수 있다.
PC나 스마트폰에서 모두 조회 가능하다. 이용수수료는 2달러 수준으로 침수차량 조회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영문 웹사이트 서비스로 수출중고차 시장의 거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중고차수출 경쟁력 확보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중고차의 현재부터 과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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